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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암 의창구청장, ‘2018 비전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만들기’ 청사진 제시

시청 프레스센터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 계획 브리핑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4일 14시 53분

이용암 의창구청장.(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이용암 의창구청장은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의창구정 브리핑에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을 통해 ‘2018 비전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만들기’ 청사진을 밝혔다.

이용암 구청장은 ▶청정 환경 행복도시 조성 ▶사람중심 교통∙도로환경 건설 ▶사람향기 가득한 따뜻한 복지 구현 ▶2018 창원방문의 해 준비 만전 ▶소통∙공감의 창의시정 실현 등 5개 분야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한다고 했다.

◆‘청정 환경 행복도시’ 조성

-주민 참여형 아름다운 공원 조성, 걷고 싶은 공원 산책로 정비

의창구는 구민들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공원 녹지 분야에 더욱더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형 아름다운 공원만들기’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읍면동별 주요단체와 관내 초∙중학교 봉사팀을 구성, 공원 내 환경정비와 시설 점검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공원관리 효율성 증대와 주민들은 지역 애착심과 봉사활동 참여로 보람과 성취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창원시 명품 관광지 용지호수변 안전한 보행과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걷고 싶은 용지호수 산책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산책로 재포장과 시설물 정비에 사업비 4억원을 투입, 내년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4월 착공, 6월 준공으로 창원시 관광명소인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과 연계한 용지호수의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대산면 송등마을 진입로 공사현장 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사람중심 교통∙도로환경 건설

-어린이보호구역 노란 횡단보도 설치, 공영 주차장 확충

의창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5개소에 ‘어린이보호구역 노란 횡단보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횡단보도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고원식 횡단보도와 도색 차별화로 횡단보도 시인성 확보와 속도 저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요예산은 1000만원으로 내년 2월 시범장소 선정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3월 착공, 6월 공사를 완료하게 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도 강화해 교통안전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통흐름 방해차량 시민 스마트폰 신고 활성화, 무단방치차량 일제 정리기간 운영, 주정차문화 캠페인 등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시민의식 강화에도 지속적인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명서동, 도계동에 하남천변의 가로 정비를 통한 환경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해 9억5000만원의 사업비로 길이 570m, 폭 2m 규모의 데크로드 설치 등 하남천변 도로 경관 개선공사를 시행한다.

그리고 주차장이 열악해 주민생활 불편이 많은 북동과 도계시장 일원에 구 39사 개발이익금 93억원으로 소답동 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 340면을 내년 12월까지 조성해 주차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보육시설 ‘꾸미랑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사람향기’ 가득한 따뜻한 복지 구현

-저소득층 아동의 신나는 문화 관광 체험

이용암 구청장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영화∙연극 관람과 해양문화 체험, 역사 탐방을 실시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후원자 발굴, 3월에 대상자 선정, 11월까지 문화관광 체험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창원시가 문화예술특별시에 걸 맞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인성 함양 고취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이웃돕기 행사가 아닌 사회안전망 강화와 지역사회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아시아뉴스통신DB

◆장애인을 위한 ‘배려 공간’ 만들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복지실현을 위해 ‘생활 속 배려 공간’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연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출입구, 화장실, 점자블록 등 편의시설물 일제점검과 함께 유지 보수를 신속히 시행한다.

내년 2월 모니터단 구성 위촉과 함께 3월부터 대상시설물 일제 점검 모니터를 통해 취약한 부분은 즉시 보수와 다양한 의견 수렴에 따라 시설물 개선에 들어간다.

‘배려 공간’ 조성은 비장애인의 단순한 도덕적 양보가 아닌 장애인의 법률적 권리로 공간 확보와 그에 따른 준수가 꼭 필요하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지키기’ 등 대 시민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차별 없는 복지실현과 성숙한 시민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두산그룹 직장 보육시설인 미래나무어린이집을 방문./아시아뉴스통신DB

◆보육 만만세! 역량키움 프로젝트

어린이집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지원으로 보육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질 향상을 위해 ‘보육 만만세, 역량키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범 어린이집 원장과 신규인가 시설 등 컨설팅이 필요한 어린이집 원장 50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결연과 맞춤형 교육, 컨설팅 지원을 하게된다.

내년 3월부터 대상자 선정과 함께 활동에 들어가며, 공감∙소통 교육, 유형별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도 이어진다.

이로써 어린이집 운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맞춤형 교육과 지원으로 보육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암 의창구청장 주재로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를 대비 부서별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2018세계사격선수권 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 준비 만반

-창원관광 해외 홍보 마케팅 추진, 위생업소 친절UP 클린UP 서비스 강화

의창구는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먼저 시 주요 진입로에 관광지 안내 표지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북창원IC, 동창원IC, 창원대로 입구, 대산면 가술삼거리 등 창원시 주요 관문 4개소에 시 대표 관광지가 표기된 복주식 안내표지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관광지와 문화재 주변 유도표지판과 노후 안내판 일제정리를 마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직원 ‘문화관광 돋보기 탐방단’을 발족, UNESCO 세계 10대 문화 유적지로 선정된 경주와 ‘2017 강진 방문의 해’ 추진 현장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어 의창구 실정에 맞는 문화 관광 도약 스케치로 지역관광 발전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세계인이 가고 싶은 관광도시 창원’ 비전 아래 관광객 1500만명 달성 목표로 내년 2월부터 관내 여행사와 함께 창원관광 해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참여 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홈페이지∙블로그∙SNS 홍보 등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방문을 앞두고 위생업무 종사자 마인드 함양을 위해 친절 응대 매뉴얼∙국외 손님을 위한 토킹북 제작, 이달의 스마트 업소 선정 등 다양한 시책으로 친절UP 클린UP 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원지 공원 등에 설치된 37개소 공중화장실에 가림막, 뚜껑이 있는 수거함 설치 등 품격 높은 화장실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용암 의창구청장이 직원들과 소통 감담회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소통∙공감의 창의시정 실현

-초등학생 드론날리기 대회, 직원 역사문화 탐방

의창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끌 꿈나무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 드론 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내년 7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0월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물 통과 근접 착지 등 미션 수행 능력에 따라 우수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관내 문화 유적지 탐방을 통해 생활 속 청렴 문화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내에 홍보도 하게 된다. 

의창구는 ‘지속 가능한 행복도시 만들기’ 비전 완성을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은 그 어느 해보다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매진하고 있다.

이용암 구청장은 “청사진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통해 창원시 성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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