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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저에서 '인도네시아의 보물(Treasures of Indonesia)'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도네시아 바리스타가 다양한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바틱 염색공예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개최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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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11-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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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저에서 '인도네시아의 보물(Treasures of Indonesia)'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인도네시아 바리스타가 다양한 커피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고품질의 다양한 커피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바틱 염색공예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개최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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