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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안보는 생존의 문제다”

자유한국당 부산 정치대학원에서 북핵 위기 극복 위한 대북전략 등 역설
송희경 의원,'4차산업혁명과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조경태 의원, '소박한 정치 세상을 꿈꾸다' 주제

(아시아뉴스통신= 최순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6일 20시 16분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김천시, 3선)이 16일 오후 부산시당에서 열린 제7기 부산 정치대학원에서 안보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순영 기자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6일 오후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이헌승) 대강당에서 속개된 제7기 자유한국당 부산 정치대학원에 강사로 나섰다. 이날 이 최고위원은 ‘한반도 정세와 북핵문제’를 주제로 60분 간 강의를 진행했다. 국회정보위원장을 역임한 정보통인 이철우 의원은 한미동맹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안보 약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북핵 위협에 대처하는 전략을 억제와 압박 그리고 대화의 단계로 진행해야 하며 동맹공조에서 국제공조로 나아가 남북화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9일 개강한 제7기 부산 정치대학원은 오는 30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정치신인 및 공직선거 출마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거실무를 비롯한 정책, 리더십과 역량을 강의하게 된다.

시당 측은 23일의 3주차 과정은 기장군 소재 동부산호텔에서 스피치와 연설문 작성 등 집중 심화교육을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여의도연구원(원장 김대식)의 토크 콘서트를 17일 오후 2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김영삼 前 대통령 추도 2주기(22일)를 맞아 YS의 민주화 업적과 文民 개혁을 되짚어보게 될 이 토크 콘서트에 앞서 홍준표 대표는 서면축사를 통해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주의 발전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부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불운한 지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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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속개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의 정치대학원에서 송희경 의원이 강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