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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P2P금융 블루문펀드, 지진 기부 행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박여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17일 14시 05분

P2P투자 플랫폼 블루문펀드가 지난 15일 발생한 경북포항 지진 이재민들을 위한 기부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11월17일부터 11월 말 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회원이 블루문펀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업체 측에서 신규 가입 회원 이름으로 오천 원씩 자동 기부를 진행한다.

P2P 업체들의 자선 행사는 종종 있어왔지만 중대한 국가적 재난에 기부 행사를 펼치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이는 본 업체가 P2P펀딩 외에도 사회적 사안에 관심을 쏟아 국민의 아픔을 나누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루문펀드의 김진수 대표경영인은 “갑작스러운 이번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포항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자 기부 행사를 하게 되었다”라며 “큰 금액이 아닐지라도 한 명씩, 두 명씩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합쳐 작은 희망의 씨앗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행사 취지를 전했다.

이어 “더 이상의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길 기원하며 국민적 아픔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블루문펀딩은 앞으로도 P2P재테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저변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에 동참하여 사회적 사안에도 동참하는 기업이 되도록 발돋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을 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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