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19일 남산초등학교 임시 대피소에 한꺼번에 이재민들이 몰려 명찰과 이재민 명부확인이 늦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흥해 체육관에 머물던 이재민들을 부근에 있는 다른 대피소 2곳으로 분산 수용했다. 흥해 체육관에는 청소와 방역 작업이 끝나면 이재민들이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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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1-19 19:38
19일 경북 포항 지진이 발생한지 닷새째인 19일 남산초등학교 임시 대피소에 한꺼번에 이재민들이 몰려 명찰과 이재민 명부확인이 늦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흥해 체육관에 머물던 이재민들을 부근에 있는 다른 대피소 2곳으로 분산 수용했다. 흥해 체육관에는 청소와 방역 작업이 끝나면 이재민들이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텐트와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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