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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혈전 관련 한약제제 조성물 기술이전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1일 15시 11분

20일 한약진흥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한약진흥재단(오른쪽에서 네번째 원장 직무대리 이화동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과 ㈜노브메타파마(왼쪽에서 네번째 대표 황성욱)가 기술이전 계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약진흥재단)
한약진흥재단(원장 직무대리 이화동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은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혈전(출원번호 10-2017-0141167) 및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한약제제 조성물 개발기술을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노브메타파마(대표 황선욱)에 기술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두 가지 한약재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으며, 두 가지 한약재의 조합으로 인해 혈전 및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의 효능이 단독한약재를 사용했을 때 보다 증가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한약제제 조성물은 동물실험 결과 현재 상용되고 있는 중국 천사력제약의 심적환 보다 혈전 용해능이 45% 이상 우수하며, 또한 여성 갱년기 관련 질환에 대한 효능도 우수한 특징을 갖고 있다.

소재현 한의신약팀장은 "노브메타파마와 협력해 새로운 한약제제의 개발과 해외 특허 출원국 확대 등을 통해 기술가치를 높이고,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통과를 목표로 새로운 한약제제의 국제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의약육성사업의 한의약소재은행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한약진흥재단은 한의약의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를 선도하는 한의약의 중심기관으로서 지난해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승격 출범했으며, 이번 유상기술이전 계약은 재단 승격 후 두번째 기술이전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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