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5.4강진이 일어난지 1주일이 지난 22일 오전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장량휴먼시아1단지로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대동빌라 81가구 중 22세대는 이날 오전 이사를 시작해 LH임대아파트인 장량휴먼시아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이재민들의 이사 비용은 실비로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50%씩 나눠 부담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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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7:09
포항 5.4강진이 일어난지 1주일이 지난 22일 오전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동 대동빌라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인 장량휴먼시아1단지로 이삿짐을 옮기고 있다. 대동빌라 81가구 중 22세대는 이날 오전 이사를 시작해 LH임대아파트인 장량휴먼시아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이재민들의 이사 비용은 실비로 지원하고, 월 임대료는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50%씩 나눠 부담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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