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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의회 ‘서구문화발전연구회’ 간담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8:25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문화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규)는 22일 오후 5시,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성공개최를 위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의원은 최규 대표의원(사진왼쪽 네번째), 정현서 의원(왼쪽 세번째), 장진섭 의원(오른쪽 두번째), 전명자 의원(오른쪽 세번째)이 함께 했다.(사진제공=서구의회)

대전 서구의회(의장 최치상)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문화발전연구회(대표의원 최규)는 22일 오후 5시,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성공개최를 위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박노훈 문화체육과장으로부터 2017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개최 주요결과를 듣고 2018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 대한 기본방향, 추진절차, 주요 프로그램 구성, 안전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최규 대표의원은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대전의 중심지인 서구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하고 많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의원은 최규 대표의원, 정현서 의원, 장진섭 의원, 전명자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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