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닫기
울산대곡박물관, ‘통일신라 울산 불교미술’ 학술회의 개최

울산대곡박물관, ‘통일신라 울산 불교미술’ 학술회의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7일 11시 50분

울산대곡박물관 전경.(사진출처=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울산대곡박물관이 통일신라시대 울산의 불교미술을 조명하는 ‘통일신라시대 울산의 불교미술과 사상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7일 대곡박물관에 따르면 학술회의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 울주군 두서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일신라 울산의 불교미술에 대해 3편의 논문과 통일신라 울산의 불교와 사상, 통일신라 울산의 역사와 위상에 관한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자는 홍대한(숙명여대) 연구교수, 신대현(능인대학원대) 교수, 김재홍(국민대) 교수, 정제규(문화재청) 전문위원, 홍영의(국민대) 교수 등이다.

종합토론에는 박경식(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 지강이 동아대석당박물관 학예사, 서영남 국립해양박물관 학술연구팀장, 정동락 대가야박물관 학예사, 신형석 대곡박물관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에는 발표자와 연구자뿐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곡박물관은 이번 학술회의에서 통일신라시대 울산의 불교미술과 사상이라는 울산문화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곡박물관은 울산 지역사 연구 심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해 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울산의 역사 흐름과 지역사의 체계화를 위해 올해도 학술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곡박물관은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해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