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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격연맹 기술대표단, 창원국제사격장 주요시설 현장점검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1월 29일 17시 01분

29일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에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달곤)는 29일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단장 슈라이버 ISSF 사무총장)에게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창원국제사격장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상황 보고에 앞서 지난 3월 국제사격연맹(ISSF)과 개최연맹∙도시협약에 따른 상업권∙방송권에 대한 ‘특별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국제사격연맹(ISSF)이 보유한 상업권∙방송권에 대한 국내 권한이 조직위원회에 양도됨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후원사업 등 대회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창원국제사격장 리모델링 주요시설(현 공정율 87%)을 직접 점검하고 둘러봤다.

현장을 방문한 슈라이버 ISSF 사무총장은 “그동안 준비해온 과정들이 매우 우수하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회 관계자는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대표단과 논의된 사항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창원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내년 8월31일부터 9월14일까지 15일간 120여 개국 4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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