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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센터 개관, 부산 영화·영상산업 비상

6일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비롯한 관계자 등 150여 명 참석...‘영상산업센터 개관식’개최... “영상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활성화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5일 15시 34분

영상산업센터 조감도.(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4시 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허브 ‘영상산업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등을 비롯해 배우 정보석, 이영하, 김서라, 박세령 등 영화인들도 함께한다. 개관식은 식전공연, 기업지원 MOU 체결,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되며, 기업지원 MOU는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영상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가 함께하며, 각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을 상호지원 함으로써 부산이 영화영상산업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영상산업센터를 중심으로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영상산업센터를 부산영화․영상산업 핵심기자화하기 위해 유망기업 유치·육성과 국제영화․영상비즈니스 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및 세계국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글로벌 영화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고자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한-ASEAN 차세대 영화인재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10월 부산아시아 영화학교 ‘국제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졸업생을 위주로 ‘NEW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 NAPNet’를 구축한바 있다.(17개국 20명, 인도, 필리핀, 태국 등). 또한, 기획․개발, 제작사업화, 배급·상영, 인재육성, 영상기술 개발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제작사와 부산에 유치한 제작사간 공동제작 매칭 유도로 지역제작사의 프로듀싱능력 고취 및 자생력 강화, 3D프로덕션센터와 시네마로보틱스를 연결 콘텐츠 제작지원, 수도권 중소배급사 유치 및 부산지역 배급사 지원을 통한 부산의 영화배급 및 유통이 자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영화촬영스튜디오, 펀드 조성 등 영상산업 활성화 기반은 마련돼 있어, 이제는 산업화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에 개관하는 영상산업센터가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활성화하는데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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