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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 |
최근 메이메이 제인은 아리랑TV 'TOUR vs TOUR'시즌3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작년 투어앤투어 시즌2에 이어 올해 시즌3 '충남공주' 편, 그리고 '경남울산' 편까지 이 프로그램 MC인 JTBC '비정상회담'의 독일대표 '니클라스 클라분데'와 환상적인 호흡과 미국시민권자 다운 유창한 영어실력과 참신한 예능감으로 백제 부여문화와 울산의 유명 관광명소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여 상대편 마스터팀인 코코소리의 코코와 하이포(High4)의 알렉스팀을 시청자 온라인 투표에서 이겼다.
신예 메이메이 제인은 지난 5월 솔로앨범 'FOREVER'를 발표한 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시구, TV조선 뷰티프로그램 '뷰티풀뷰티' 게스트, 그리고 오는 16일 TVN에서 방영되는 구구단 강미나, '전지적 짝사랑시점' 변우석 주연의 '드라마스테이지-직립보행의 역사'에서 조연 미연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대표 이대근) 메이메이 제인은 "올겨울에 두번째 발라드앨범 '덩그러니'를 발표하고 내년 초 걸그룹 메이메이 앨범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올해 다양한 교양 예능 드라마까지 폭넓은 방송경험으로 내년 2018년엔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고 신인가수의 당찬 각오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