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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코리아, 스키캠프 이어 ‘노블요트캠프’ 개최 확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7-12-06 23:13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홀리데이코리아가 ‘2018 어린이노블요트캠프’를 올겨울 해운대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홀리데이코리아는 이번 캠프에서 해운대의 다양한 고급 숙박인프라를 활용, 실속있고 진지한 요트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진제공=홀리데이코리아)

부산 해운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홀리데이코리아(대표 김태용)가 ‘2018 어린이노블요트캠프’를 올겨울 해운대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홀리데이코리아는 이번 캠프에서 해운대의 다양한 고급 숙박인프라를 활용, 실속있고 진지한 요트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요트의 이해 ▲요트의 이론과 명칭 ▲요트포지션별 실습 ▲요트매듭법 등의 기초교육이 무료로 제공되며, 바다 체험과 관련된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겨울기간 진행되는 노블스키캠프 역시 지난 4년간 완판의 기록을 세우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2018년 1월에 진행예정인 스키캠프는 신뢰를 기반으로 차수를 늘려 다양한 일정을 선택하도록 학부모의 편의를 배려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만 접수를 받고 있고, 보호자 전용객실이 마련된다. 

노천온천, 뮤지컬 관람등의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스키캠프의 참여한 보호자들은 ‘2018 어린이노블요트캠프’의 우선참여권과 할인이 제공된다. 

홀리데이코리아 김태용 대표는 “넓은 바다에서 더욱 많은 어린인들에게 진지한 요트체험교육을 실시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급스러운 해운대의 숙박인프라와 홀리데이코리아만의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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