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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하늘, 심장 요동치게 만드는 아찔함 “세상 혼자 살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송고시간 2017-12-07 23:53

사진 : 하늘 SNS

외모지상주의 하늘이 풍만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하늘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늘이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표정의 하늘은 손가락 하트와 키스를 날리는 등 남성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하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모지상주의 하늘 사진에 팬들은 “와 예쁘네요” “이 언니 뭐야? 세상 혼자 살아” “크리스마스 느낌이 한가득”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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