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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목요일

충주시, 시민의견으로 여성친화도시 만든다

여성친화정책시민참여단, 시민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08시 52분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현장감 있는 여성친화도시 시책 마련을 위해 시민의견을 모은다.
 
시는 최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충주시여성친화정책시민참여단이 진행했다.
 
침여단은 시내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일자리 창출방안, 여성 권익향상방안,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충주시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원룸 밀집지역인 연수동 471-1번지(한가족교회 앞)과 단월동 381-5번지(건국대 중문) 2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안심무인택배함 만족도 조사도 실시했다.
 
전명숙 시 여성정책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철저히 분석해 시의 특색에 맞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문화회관, 공원 등 공공시설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불편한 부분을 찾아 이를 개선하도록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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