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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0일 토요일

충북도교육청, 취업역량강화 연수 실시

7~8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부장교사 대상
안전한 현장실습·능력중심의 직업교육 준비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09시 18분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북도교육청이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학습중심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미래지향 능력중심의 직업교육 실천을 위한 ‘취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충북 도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직업부장, 취업부장 교사 60명이 참여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와 혁신의 직업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수에서는 ‘2018년 직업교육 내실화와 혁신 방안’에 대한 강의와 영역별 심도 있는 주제토론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잡다한연구소’ 류기남 대표의 ‘능력중심채용 트랜드와 진로지도의 방향’이란 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이 강의에서 류 대표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사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미래사회 직업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특성화고 학교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충북반도체고 오치벽 교사(취업부장)는 “우리 학생들을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시키려면 교원의 변화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삶의 성장을 이루도록 희망을 이끌어 줄 교원의 역할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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