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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 6.3%…0.1%p↓

아파트 4.7% < 연립다세대 6.3% < 단독주택 7.9% 순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09시 54분

10월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왼쪽) 및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자료제공=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이 10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3%로 전달에 비해 0.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3%, 단독주택 7.9%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5%로 조사됐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이며 낮으면 반대이다.

지역별 전월세전환율은 전월세가격 안정세로 전반적으로 보합인 가운데 10월은 신규 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지방의 모든 주택유형의 전월세전환율이 하락하며 전국기준 주택종합 전환율이 9월에 비해 0.1%p 하락했다.

세종이 5.4%로 가장 낮고, 경북이 9.5%로 가장 높으며, 울산(7.3%→7.5%)이 전달 대비 상승했고, 전북(8.6%→8.4%), 대구(7.4%→7.3%), 부산(6.9%→6.8%) 등은 하락했다.

아파트(4.7%→4.7%), 연립다세대(6.3%→6.3%), 단독주택(7.9%→7.9%) 순으로 나타나 모든 유형에서 9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4%, 연립다세대 5.9%, 단독주택 7.1%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지방은 아파트 5.3%, 연립다세대 9.1%, 단독주택 9.5% 순이었다.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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