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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촌초, 탈북학생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최연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10시 01분

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17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대전중촌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중촌초등학교는 '제8회 전국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학생 맞춤형 교육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교내 재학 중인 탈북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및 한국 사회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전중촌초에는 6명의 탈북학생이 재학 중이며 ▲탈북학생 담임교사 멘토링제 ▲제3국 출생 탈북학생 교육지원 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다문화 가정과 탈북 학생들을 위해 ▲다누리 동아리 활동 ▲사제동행 멘토링▲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체험 활동 등을 실시했다.

대전중촌초는 탈북학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아름․다름․바름으로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한 아름 키우기 ▲진로 교육을 통한 다름 키우기 ▲인성 교육을 통한 바름 키우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정종석 교장은 "학업 중단 비율이 높은 탈북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중 언어 교육, 문화 체험 활동, 심리 상담 등 전방위적 교육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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