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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청도군의회 2017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10시 58분

지난 1일 경북 청도군의회의 '2017 행정사무감사' 주요사업장 방문으로 찾은 '풍각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사무실 앞에서 김점숙 위원장(오른쪽 네번째), 김태율 간사(왼쪽 세번째)를 비롯한 의원들이 군청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척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의회)

경북 청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점숙, 간사 김태율)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8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기획실을 비롯한 전체 실.과.소 및 읍.면 등을 대상으로 업무추진상의 미비점에 대한 점검과 숙원사업에 대한 조속한 마무리를  요구했다.

특히 복숭아, 감 등 농산물 가격안정화 방안과 운문댐 저수율 감소에 따른 물공급 대책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1일에는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온실구축 사업' 현장에서는 사전에 수요를 잘 조사해 기존의 자치단체들처럼 실패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업추진에 대한 철저한 지도와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풍각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는 장마철을 대비해 배수가 잘되도록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송서들보에는 수위조절이 가능한 가동보를 설치해 가뭄과 홍수에 대비토록 했다.

김점숙 위원장은 강평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군민의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행정의 변화와 발전의 기회로 삼아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고치고 미비점은 보완해, 합리적인 군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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