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당진시, 내년 정부예산 역대최고치 확보…숙원사업 탄력

국비 7,157억원 확보…당초목표액 보다 402억초과, 올 예산보다 967억 많아

(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11시 02분

당진시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당진시가 역대 최고치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은 7157억원(국가사업 6580억, 지자체사업 577억)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02억원, 올 확보한 6550억원보다 967억원이 많은 역대 최고치이다.
 
이에 따라 국책사업과 시민 숙원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가 확보한 주요사업은 ▲당진~평택항 진입도로 건설(10억원)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 고속도로 건설(5억원) ▲배드민턴전용구장 건립(3억원) ▲김대건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문화예술 공간 조성(8억원) ▲농촌용수이용 체계개편(아산호~삽교호~대호호 수계연결 160억원) ▲북부권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10억 원) 등으로 그동안 숙원사업으로 좌절됐던 사업이 반영됐다.
 
또한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53억원)을 비롯해 ▲역천 생태하천개선사업(32억 원) ▲당진~서산 간 국지도 70호선 건설(100억원) ▲삽교천 방조제 배수갑문 확장(120억원)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13억원) 등 현재 시가 계속 추진 중인 주요 사업예산도 확보됐다.
 
이처럼 시가 역대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이유는 시와 지역국회의원실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홍장 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은 두 차례나 중앙부처를 함께 방문해 시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공격적인 국비활동을 벌였다.
 
시 자체적으로는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각종 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활동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며 관련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공격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어기구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면서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에서 반영하지 못했던 예산들을 다수 반영시키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의 역점사업들에 대한 예산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며 “국비 확보를 계기로 우리 당진시의 숙원사업들이 탄력을 받아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