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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 |
신아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민낯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신아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민낯을 당당히 공개했다.
당시 신아영 아나운서는 셀프카메라를 들고 침대 위에서 화장을 지운 얼굴을 공개할 것이라며 당찬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메이크업을 지우고 민낯으로 당당하게 등장한 신아영은 “확실히 화장한 게 낫죠?”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신아영이 언급돼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