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산청군, 내년 지방세 징수목표액 153억 설정

(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1일 07시 29분

산청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산청군은 2018년 지방세 중 군세 징수 목표액을 153억원으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목별 세입전망을 살펴보면 ▶자동차세 68억5000만원 ▶재산세 28억8000만원 ▶지방소득세 25억2000만원 ▶담배소비세 23억원 ▶주민세 4억5000만원 ▶과년도수입 3억원 순이다.

지방세 목표액 증가의 주요 원인은 ▶인구증가에 따른 주민세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따른 자동차세 ▶법인 수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토지 공시지가와 주택가격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 ▶전원주택지 개발에 따른 부동산 경기 활성화 등으로 분석된다.

산청군은 체계적인 세원관리를 통해 편법이나 고의적 지방세 탈루를 방지하고 공평한 세정운영을 위해 비과세∙감면 세원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납세자와 공감행정을 통해 적극적 납세협력을 유도하고 지역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해 성실납세법인 세무조사 유예 등 기업 친화적 세정을 운영키로 했다.

하지만 편법이나 고의적인 탈루∙은닉세원이 포착될 경우에는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11월말 산청군 지방세(군세) 징수액은 172억원으로 2017년 당초 목표액 140억원 대비 122.8%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