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1월 17일 수요일

‘종현 발인’ 앞서 공개된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속 마지막 모습 ‘울컥’

(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1일 13시 41분

방송캡처


고(故) 종현의 발인이 오늘 진행된 가운데 그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이 주목 받고 있다.

고 종현의 발인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종현의 발인을 지켜보기 위해 유족들, 가요계 동료들 그리고 수많은 팬들이 모여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이 가운데 종현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 또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한 연예뉴스 프로그램에서는 종현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정 외투 차림의 종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 근처의 24시간 운영하는 가게 안 카운트 앞에서 물건값을 계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가게 점주는 당시 종현의 모습을 떠올리며 “어딘가로 급히 가려는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종현 발인인데 마지막 모습 보니 더욱 마음이 아프다”, “정말 가는 거니..외롭지않게 그리고 행복하게 가..또만나자”, “너무 슬프고 원통하다. 종현아 정말 고생 많았어 좋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을 거라 믿어 사랑해.”, “방송에서 항상 밝은 모습 보며 정말 열정 넘치고 열심히 산다라는 생각이들면서도 한편으로 모든 노래들이 슬프고 그 슬픔의 깊이가 너무 깊고 애절하게 들렸다. 뮤지션으로 정말 대단해서 그 감정을 잘 소화하고 표현 하는 게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사실은 노래와 노래 가사가 정말 종현님의 본 모습이고 속마음이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더이상 무거운 짐 없는 곳에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후 심폐소생술 등을 받았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