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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재](종합3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망자수 29명으로 늘어

제천시청에 현장대응지원단 구성…6개 기관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1일 23시 19분

21일 오후 3시53분쯤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8층짜리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21일 오후 11시 현재 사망자는 29명(남성 3명, 여성 23명, 미상 3명)이며,  부상은 29명(남성 22명, 여성7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53분쯤 발생한 사고를 신속히 수습키 위해 현장대응지원단을 제천시청 5층 회의실에 구성·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장대응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김광용 국장)을 단장으로 6개 기관이 참여하며 현장지원총괄반, 언론지원반, 의료·장례지원반, 이재민 구호 및 심리지원반, 부처협업반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소방청,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충북도이며 현장에서 신속히 피해수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서 발생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교대로 수색작업을 마치고 나온 소방관들이 오후 9시쯤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밭에 앉아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있다. 현장의 기온은 영하 7℃를 기록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행안부 장관을 중심으로 신속한 화재 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재 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안타깝게 사망한 분들에 대해서는 빨리 신원을 파악해 가족들에게 신속히 알려드려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부겸 행안부장관은 헬기를 이용해 제천시 화재 현장으로 이동해 상황실에 도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화재상황을 보고받고 인명구조 및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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