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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전국개통 10주년’...‘사랑의 연탄’ 10만장 기부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6일 10시 18분

22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이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하이패스 전국개통 10주년 기념, 연탄 10만장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하이패스 전국개통 10주년을 맞아 고객감사 행사의 일환으로 김천시(시장 박보생)에 ‘사랑의 연탄’ 1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전달은 지난 10년간 하이패스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연말연시 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은 지난 1일부터 고객이 하이패스 단말기 1대를 구입할 때마다 도로공사가 연탄 1장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 연탄은 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 335세대에 지원된다.

하이패스 전국 개통일인 지난 20일 전국 휴게소와 영업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선불카드를 2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에게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는 깜짝 행사도 진행했다.

이밖에도 도로공사는 겨울철 김천지역 불우이웃과 복지시설에 2500만원 상당의 쌀과 137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기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이패스 차로.(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한편 지난 2007년 12월20일 하이패스시스템 전국 개통을 시행한 첫해 15.7%에 불과했던 하이패스 이용률이 10년 만에 78%로 5배 증가했다.

이는 50%대에서 정체돼 있던 하이패스 이용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2014년 도로공사가 보급한 2만원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행복단말기는 지금까지 246만대 보급됐다.

신동희 한국도로공사 영업처장은 “이번 기부행사는 하이패스 이용고객과 도로공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울러 스마트톨링 시행이 예정된 오는 2020년까지 하이패스 이용률 90% 돌파를 위한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관심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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