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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월요일

보은군·한국도로공사, 구병산 하이패스IC 준공

27일 준공식…28일 오후 4시부터 본격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7일 09시 17분

27일 오후 충북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가 당진-영덕 고속도로 '구병산 하이패스 IC' 준공식을 가진 가운데 정상혁 보은군수(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당진-영덕 고속도로 속리산휴게소 부근에 설치된 '구병산 하이패스 IC'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구병산 하이패스IC 준공을 축하했다.

구병산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이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 진출입로 280m와 하이패스 설비 1개소를 갖추고 시험운영을 거쳐 28일 오후 4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준공된 '구병산 하이패스IC'는 지난 2015년 정상혁 보은군수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상⋅하행선 양방향 하이패스IC 설치를 건의하고 같은 해 10월 우선 상행선 방향에 속리산휴게소와 연결되는 하이패스IC를 설치하기로 보은군과 한국도로공사가 업무협약을 하면서 추진됐다.

또 ‘고속국도 IC 추가 설치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보은군이 16억6000만원, 한국도로공사가 7억8200만원 등 모두 24억4200만원을 들여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특히 '구병산 하이패스IC'를 통해 속리산휴게소에서 속리산국립공원과 구병산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는 물론 인근 지역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해져 물류비용 절감과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 이용객이 늘어나면 하행선 방향 하이패스IC의 추가 설치도 건의할 계획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날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번 구병산 하이패스IC가 준공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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