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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2일 토요일

대전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효과 2369억원

국제·전국대회, 전지훈련, 프로스포츠 등 89만여 명 참여

(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7일 15시 35분

대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는 2017년 국제․전국대회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 프로스포츠 운영 등 스포츠이벤트를 통해 2369억여원의 지역경제효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성과로는 FIFA U-20 월드컵 성공개최, 안영생활체육단지 착공,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준공을 비롯해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 6위, 국민체육진흥공단 시도 생활체육 및 장애인체육분야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전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는 것.
 
시에 따르면, 올해 전국초등축구 스토브리그, 스타마케팅을 통한 박세리배골프대회, 박찬호배야구대회, 생활체육전국대회, 전국장애인대회, 2017 FIFA U-20 월드컵 등 30개 국제․전국대회 및 대전충남 유소년축구리그 등 예산지원 없는 전국대회 3개 대회를 유치했다.
 
총 33개 대회에 연인원 10만7000여명이 참가해 260억여원 지역경제효과 및 생활체육인과 장애인체육인의 화합계기와 엘리트 선수발굴에 기여했다.
 
특히, 박찬호배전국리틀야구대회는 전년대비 참가팀 확대(6개 팀 100여명) 및 일본 노모선수 리틀야구우승팀과 대전시 리틀야구팀이 친선경기를 가졌고 매년 격년제로 한일 리틀야구 교류전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 공모‘2018 한․중청소년 스포츠교류’와‘2019~2020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5600만원을 확보했다.
 
스토브리그(전국초등축구, 전국 세팍타크로) 대회 개최(7~8일간)로 지역선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전이 우수 전지훈련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연간 전지훈련팀 유치로 51억여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는 물론 대전시티즌, 한화이글스, 삼성블루팡스 등 프로구단 운영으로 77만여 명이 참여해 2057억여원의 지역경제증진은 물론 시민화합에도 기여했다.
 
또한, 안영생활체육단지 착공,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준공 등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전문․생활체육활성화는 물론 스포츠산업 인력양성사업, 기업지원 등을 위한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에 국비 94억 확보로 선진스포츠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시․도 생활체육분야 평가(어르신지도자 배치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에서 2년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체육선진도시로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진 해이기도 했다.
 
아울러 2016년에 이어 올해에도 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을 설치 운영하여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관리 및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방학중인 학생들에게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라이브사이트(경기실황중계+문화공연)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2018년에는 국제․전국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프로스포츠 운영, 스포츠산업 육성지원 등을 통해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증진은 물론 선진형 스포츠복지실현으로 건강한 대전건설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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