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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화요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기다리는 독일 새해 전야제

(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27일 16시 38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광장에 모인 새해맞이 인파.(사진제공=베를린관광청)

독일관광청은 2018년의 새해를 맞이하는 독일 현지의 다양한 행사를 27일 소개했다. 로맨틱한 불꽃놀이부터 수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파티까지 잊지 못할 추억이 독일 각지에서 기다리고 있다.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문, 함부르크, 드레스덴과 쾰른에서 열리는 생생한 축제와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브란덴부르크 문 앞 긴 가로수 길은 다양한 요리, 전 세계에서 온 뮤지션과 그들의 라이브 무대로 가득 찬다. 새해로 넘어가는 자정 정각에는 수 많은 불꽃이 독일의 밤 하늘을 밝힌다.

또한 뮌헨의 이잘토어 정원에서는 따뜻한 럼 펀치를 마음 것 마실 수 있는 가장 큰 전통 페스티벌이 열린다. 북부 발틱 해안을 따라가면 티맨도르퍼 해변부터 로스토크 시내까지 펼쳐져 있는 신년 축하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뤼겐 섬에 있는 작을 마을들은 그들만의 전통으로 항구에서 새해를 맞이하거나, 해변과 등대에서 축하 파티를 연다.

한편, 새해에는 많은 콘서트 홀과 교회에서 마법 같은 연주회와 이벤트가 열린다. 각 도시의 대성당에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부터 계속 진행되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연주회와, 새해 1월 1일 자정에 울리는 종소리로 시작해 새벽 내내 열리는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다.

오는 31일 2017년의 마지막 밤에는 독일 어디에서나 특별한 새해 전야제로 2018년을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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