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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1일 토요일

박병석의원, 화물자동차에 추돌 예방 "반사띠 부착 의무화"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7일 22시 44분

지역 정치계의 좌장인 박병석 국회의원(서구갑)이 2일 신년 인사회에서 “새로운 태양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 각오를 다져 국가와 지역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늦은 밤에 화물자동차를 보다 쉽게 식별해 추돌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화물차 뒷면과 옆면에 반사띠를 의무적으로 붙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박병석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서갑․5선)은 화물자동차의 뒷면과 옆면에 반사띠를 꼭 부착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5일 국회에 제출했다. 

최근 추돌 교통사고에 대한 연구결과(2017.11.25.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를 보면 야간에 화물자동차 뒷면에서 추돌하는 경우 치사율이 7.1%에 달했다. 이는 승용차의 21.6배(0.33%), 승합자동차의 4.5배(1.57%)에 달하는 수치이다. 

야간에 운행하는 화물자동차의 경우 일반차량보다 크기가 크고, 후미등의 작동이 안 되는 경우도 많아 뒤따르는 차량이 화물자동차를 쉽게 분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뒤따르는 차량이 앞선 화물자동차를 뒤 늦게 발견하더라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부딪혀 사망사고 비중이 다른 차끼리의 추돌 교통사고에 비해 높다는 분석이다. 
  
박병석 의원은“비교적 적은 비용이 드는 반사띠 부착 하나만으로도 추돌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작은 것에서부터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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