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증평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조성 본격화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1월 09일 09시 36분

충북 증평군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공사현장.(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이 충북도내 최초 관광단지인 에듀팜 특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14일 에듀팜 특구 개발계획 변경승인 계획이 고시됨과 동시에 착공했다.
 
군은 이달중 공공사업 발굴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에듀팜 특구에 특화된 사업을 모색할 계획이다.
 
곤충생태체험관 건립 타당성 용역과 부지 관련 협의도 이 달 중에 착수 해 결과에 따라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듀팜 특구의 착공에 앞서 국비 등 예산 203억원의 조기 확보를 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 중인 연장 2.72km의 진입도로 공사의 공정율이 현재 70%를 기록하는 등 기반조성 사업도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통한 도비 등 4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상하수도 기반시설 설치 사업 역시 3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당초 계획대로 10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관계자는 “충북도와 증평군의 조속하고 원활한 행정처리와 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까지 공사가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이대로 진행되면 올 9월쯤에는 골프장과 힐링지구를 임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에듀팜 특구가 준공되는 2022년도에 200만 관광객이 유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각종 국비사업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에듀팜 특구가 향후 성공적으로 운영돼 중부권 최대의 체류형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일원 303만㎡ 면적에 15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되는 증평 에듀팜 특구는 복합연수시설 및 힐링휴양촌, 썸머랜드, 곤충체험관, 농촌테마파크, 양떼체험장, 골프장, 루지 등의 관광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