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8년 01월 17일 수요일

상신브레이크, 현대차 기술평가 '5-스타' 획득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1월 11일 10시 42분

상신브레이크㈜ 전경. 오른쪽은 김효일 대표.(사진제공=상신브레이크㈜)

국내 차량 브레이크 마찰재 매출 1위 기업인 상신브레이크㈜(대표 김효일)는 현대자동차에서 실시한 2017년 협력업체 기술5스타 평가에서 '5-스타'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5스타는 현대자동차에서 매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 기술, 성과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평가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협력업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1스타부터 5+스타까지 총 11등급으로 구분된다. 5스타를 획득한 협력사는 현대자동차 신규 프로젝트에 공급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상신브레이크는 2016년까지 4+스타 등급에 머물렀으나 지속적인 R&D 역량 강화 및 전사적 노력 끝에 2017년 기술5스타 평가서 100점 만점에 92.7점을 받으며 기술5-스타 등급을 인증 받았다.

이는 R&D 기능이 있는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총 309개사 중 20위에 해당되는 등급이며, 현대자동차 그룹사를 제외하면 10위권에 진입하는 우수한 등급이다. 특히 상용부문으로 한정할 경우 총 31개 협력업체 중 1위를 달성한 것이다.

김효일 상신브레이크 대표는 "상신브레이크의 기술5-스타 등급 획득은 기업 경영과 기술력 전반에 걸쳐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우위 선점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향후 전 세계 자동차 업체에게도 그 역량을 인정받아 세계 유수의 브레이크 제조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신브레이크는 비접촉식 제동보조장치인 리타더의 국산화 개발 성공으로 이를 현대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상용 에어 디스크 브레이크(Air Disc Brake) 역시 국산화해 조만간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