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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경기도, 오염 하천 지류 개선사업에 올해 771억원 투입..18일까지 희망 시.군 모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1월 12일 09시 38분

경기도가 18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염 하천 지류 수질 개선사업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은 대형 하천에 비해 관심이 적은 하천지류의 수질개선을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좋은 물’ 기준에 미달하는 유역면적 75㎢ 이내의 중소규모지류다.

최근 3년간 연평균 BOD의 3㎎/L 초과정도, 인구밀집지역 내 위치 또는 인접성, 지역주민의 개선요구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개선계획 수립 여부, 소요 사업비의 타당성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2013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용인시 송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10개 시·군 40개 사업을 선정해 국비 3808억3300만원을 지원한다.

이가운데 올해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예산은 771억원이다.

수질개선이 필요한 시군은 1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수질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31-8008-6933)

앞서 도는 지난 11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제7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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