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눈 내리는 남문을 들어서니 아빠가 딸에게 무료 눈썰매를 태워주고 있다. 언덕에 올라 갈 때는 힘들어 하던 아빠가 평길에서는 뒤에서 밀며 한겨울의 눈썰매를 흐뭇하게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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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박성호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0:11
13일 오전 11시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 눈 내리는 남문을 들어서니 아빠가 딸에게 무료 눈썰매를 태워주고 있다. 언덕에 올라 갈 때는 힘들어 하던 아빠가 평길에서는 뒤에서 밀며 한겨울의 눈썰매를 흐뭇하게 즐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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