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전 의원이 '지키자! 부산'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1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 전 의원은 서병수 시장에 '조건 없는 경선'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으나, 홍준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미 없는 경선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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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8:47
박민식 전 의원이 '지키자! 부산'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1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 전 의원은 서병수 시장에 '조건 없는 경선'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으나, 홍준표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미 없는 경선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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