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제이숲) |
헤어 전문 브랜드 제이숲의 ‘모발 손상 없는 2주 염색약’ 컬러제이의 새로운 컬러가 공개됐다.
제이숲 컬러제이 헤어팩은 염색과 동시에 머릿결이 좋아지는 신개념 컬러 헤어팩으로 SNS 상과 오프라인 상에서 ‘모발 손상 없는 염색약’ ‘컬러 트리트먼트’ 등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지난 상반기에 출시된 제이숲 컬러제이 헤어팩은 총 7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는 컬러 트리트먼트로 사용시 2주 동안만 컬러가 유지 되 평소 염색이 힘든 직장인과 학생 소비층 사이에서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또한 헬스&뷰티 전문 드러그 스토어인 ‘왓슨스’에 입점 후 높은 판매를 기록한 제품이기도 하다.
제이숲이 이번 공개한 믹스컬러는 ‘컬러체인지’ 현상을 이용한 제이숲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2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공개한 반전 컬러 ‘아일랜드 블루’의 경우 실내에서는 블루 컬러 실외에서는 퍼플 컬러로 컬러가 반전되며 ‘타일랜드 카키’ 또한 실내에서는 카키 컬러 실외에서는 브라운 컬러로 반전이 되는데, 한번 염색으로 2가지 컬러의 연출이 가능하다.
제이숲의 컬러제이 헤어팩은 영구적 염모제인 염색 약과 달리 모발 표면에만 색소를 부착해 즉각적으로 색상을 표현하여, 모발의 큐티클 손상 없이 선명한 색상을 연출하게끔 도울 뿐 아니라 잦은 세정과 시술로 거칠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기존 염색 약과 다르게 모발을 손상 시키지 않고 오히려 영양을 공급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머릿결이 좋아지는 제품이다.
뿐 만 아니라 4無 제품으로써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암모늄클로라이드, 파라벤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무자극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이숲 컬러제이 믹스컬러 타일랜드 카키, 아일랜드 블루와 기존 믹스 컬러 바이올렛, 애쉬 카키, 인디아 핑크는 제이숲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