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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저출산 극복 위한 프로그램 운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8-01-17 11:10

경기 가평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예비 맘들의 상호간 육아정보 교환과 건강한 분만 및 태아, 모성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달 23일부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임산부 출산 준비교실'을 연다.

교육 과정은 ▲분만호흡 ▲모유수유 ▲아기돌보기 ▲산모체조 교실 등으로 임산부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임신에 따른 신체적 변화와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신생아 돌봄 방법 등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해 마련된다.

출산 준비교실 참가신청은 보건(지)소 등록 임산부 중, 조산 등의 위험으로 임신 16주 이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보건소 생명사랑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 매월 임산부와 가족들의 화합을 위한 취지로 테마가 있는 월별 이벤트 ‘패밀리 스토리’도 운영한다.

1월 태명짓기 등 매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는 패밀리 스토리는 관내 주소를 둔 임산부, 배우자, 가족 등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매월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상품도 지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프로그램 운영 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갈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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