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 울진지역이 극심한 겨울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금강송면 일원에 첫 눈이 내리자 울진군 금강송면사무소가 옛 36호 국도인 답운재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금강송면에는 3㎝가량의 눈이 내렸다. 울진군에는 이날 평균 7mm의 겨울비가 내려 겨울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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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17 17:11
17일 경북 울진지역이 극심한 겨울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 들어 금강송면 일원에 첫 눈이 내리자 울진군 금강송면사무소가 옛 36호 국도인 답운재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금강송면에는 3㎝가량의 눈이 내렸다. 울진군에는 이날 평균 7mm의 겨울비가 내려 겨울 가뭄 해소에는 턱없이 부족한 강수량을 기록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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