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전시 바람난장이 제주문화포럼 지하 전시실 문화공간 제주아트와 갤러리비오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홍진숙, 유창훈 작가 등 지역 예술가들의 탐방여행과 예술행위가 모여 전시 작품과 공연 형태로 관객들과 만날 것으로 도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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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8-01-20 10:35
오는 22일부터 전시 바람난장이 제주문화포럼 지하 전시실 문화공간 제주아트와 갤러리비오톱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홍진숙, 유창훈 작가 등 지역 예술가들의 탐방여행과 예술행위가 모여 전시 작품과 공연 형태로 관객들과 만날 것으로 도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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