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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악수하는 케르버와 샤라포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21 10:34

 20일(현지시간) 케르버와 샤라포바가 경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여자 단식 3라운드 경기에서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선수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선수를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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