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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스공장’ 하어영 기자 ‘MB 특활비 및 민간인 사찰 의혹 총정리’ & 정세현 ‘남북교류 중간평가’ & 박시영·배종찬 ‘국민-바른 통합, 지방 선거 변수 및 전망’ [tbs 교통방송]

[=아시아뉴스통신] 박연우기자 송고시간 2018-01-22 07:36

'김어준의 뉴스공장'

22일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늘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시사인 김은지 기자가 '이것만은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전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한겨레21 이슈팀장 하어영 기자와 ‘MB 특활비 및 민간인사찰 의혹! 관계도 총정리’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막오른 남북 교류, 중간 평가는?’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가진다.

3부 ‘인터뷰 제3공장’에서는 윈지코리아 박시영 부대표와 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과 ‘국민-바른 통합 선언 등 지방 선거 변수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4부 ‘글로보는 글로벌’ 코너에서는 국제문제평론가 임상훈 인문결연구소 소장이 ‘한국만 비트코인 몸살? 해외 비트코인 시장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7시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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