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님이 주신 BMW 타고 다녀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승규기자
송고시간 2010-08-27 16:18
여러분은 어떤 차를 타고 다니시나요. 경기도 향군종 위원회 목사님들과의 식사 모임이 있어서 경기도 51사단 전승회관에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어쩌다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목사님께서 자신은 타고 다니던 차를 버렸더니, 하나님께서 BMW를 선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BMW를 몰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모두들 “어떻게 그 좋은 차를 하나님이 주셨어요”라고 묻자. 목사님은 너무나 당당하게 말씀하셨습니다.
B-Bus(버스), M-Metro(지하철), W-Walking(걷기)라는 말에 모두들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자신이 BMW를 감사함으로 타고 다녔더니, 요즘에 하나님이 BMW-C 라고 하는 신형을 주셨다고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BMW-C는 또 뭐냐고 물었더니, C는 cycle(사이클)이라고 하셔서 한 번 더 웃었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이 버스를, 지하철을 걸어서, 자전거를 타고 다녔더니 예전보다 지금은 너무나 건강해졌다고 하며, 요즘은 건강하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생각했습니다. 때로는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고장이 나거나 하면 불평했던 모습이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렇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을 주셔서 언제든지 BMW-C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축복을 주셨는데 하며. 불평의 마음을 이제 감사로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슨 차를 타고 다니든지 늘 당당하시고, 혹, BMW나 BMW-C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고, 가장 좋은 차를 타고 다닌다는 당당함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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