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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악수하는 조코비치와 정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8-01-22 23:04

 22일(현지시간) 정현 선수가 경기 후, 조코비치 선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정현 선수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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