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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해군 1함대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완벽한 해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있으며, 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1함대) |
해군 1함대(사령관 소장 천정수)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해상경계태세를 확립함은 물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은 해군 1함대는 부대 정문에 “해군 1함대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합니다”,“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현수막을 게시해 부대를 방문하거나 부대 앞 도로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올림픽 성공 개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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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군 1함대는 부대 앞 행정 안내실에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홍보용 포스터를 부착하고 행정 안내실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올림픽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이밖에도 해군 1함대는 부대의 모든 관용 차량에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특히 버스에는 대형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부대내에서 자체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부대 복지 시설 및 식당 등에 올림픽 홍보용 포스터를 부착해 부대로 면회오는 가족들과 장병들이 함께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
천정수 해군 1함대사령관은 “해군 1함대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확고한 해상경계태세를 유지함은 물론 다양한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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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해군 1함대 운전병들이 부대 버스 앞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를 군사적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해상 경비작전, 해상 대테러 작전 등 완벽한 해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있으며, 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올림픽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1함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