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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케어 그랜파피워크룸, 4주차 '니들팰트 클래스' 성황리 종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8-01-31 10:40

관련사진. (사진제공=펫케어)

반려동물 토탈 서비스 기업 펫케어의 '그랜파피 워크룸' 4주차 수업 '니들팰트 클래스'도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27일 서초동에 위치한 펫케어 본사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노쌤의 '양모 재료를 이용한 자신의 반려동물 동물 브로치 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됐다. 양모펠트(니들 펠트)는 바늘로 양모를 찔러 형태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다.

이날 수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 전원에게 서울우유 아이펫밀크, 애경 휘슬 리얼블랙 배변패드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됐다.

그랜파피 워크룸은 지난 1주차 팝아트 클래스를 시작으로 2주차 프랑스자수 클래스, 3주차 자이언트빅얀 클래스, 4주차 니들팰트 클래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강좌가 매주 진행돼 왔다.

반려인들을 위한 체험형 클래스로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업들로 구성됐으며, 수강료 일부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위한 펫티켓 캠페인 확산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그랜파피 워크룸은 격월로 진행되며 다음 3월 워크룸 클래스는 2월 초에 공지되며 2월24, 25일 10x10 대학로 본점에서 진행되는 펫케어의 '냥펀치강펀치마켓'에서도 워크룸이 진행된다.

펫케어의 '냥펀치강펀치마켓'은 기성 제품 판매의 마켓이 아닌 유니크하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 1인 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알리는 목적인 마켓이라고 한다.

그랜파피 워크룸과 냥펀치강펀치마켓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펫케어 홈페이지 또는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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