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서광주새마을금고 양노진 이사장이 '2018 제16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복지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혜미 기자 |
MG서광주새마을금고 양노진 이사장이 지난 3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2018년 제16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복지경영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경제전문지 연합매일신문과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물사연구원, 한국언론정보문화학회, 전국뉴스, 뉴스파일이 주관했다.
비전형 리더십을 겸비한 양 이사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척박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지역공헌사업을 펼치며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고 있어 그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양 이사장은 “서광주새마을금고를 복지금융의 메카로 이끌며 지역주민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혜미기자 celina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