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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 SNS 사진 본 누리꾼 "벌써 마지막 회라니..."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2-03 22:33

(사진= 박세영 SNS)

박세영이 '돈꽃’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시 45분에 '돈꽃'이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박세영은 계단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세영의 빛나는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꽃 벌써 마지막 회라니 아쉬워요" "연기 좋아요" "최근 본 드라마 중에 최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세영은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 나모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돈꽃'은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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