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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박현수 2단, 제6기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우승'

(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5일 16시 42분

합천군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박현수 2단(왼쪽)과 박진영 2단의 결승대국.(사진제공=합천군청)

제6기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박현수 2단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경남 합천군에서 후원하는 하찬석 국수배는 새내기 기사들의 무대로 이번 대회엔 2000년 이후에 출생한 프로기사 20명이 기량을 겨뤘다.

박진영 2단과의 3판2선승제 결승에서 박현수는 지난달 31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판을 157수만에 불계승한 데 이어 지난 1일 저녁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 둘째 판을 252수만에 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결정했다.

여섯 번째 ‘영재 최강’으로 우뚝선 박현수는 한·중·일·대만의 대표가 겨루는 영재바둑대결에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또한, 박현수 2단은 4월 합천에서 개최되는 한 영재 VS 한 정상 기념대국에 출전하여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와 대국을 벌일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4국 영재바둑대결, 영재-정상 기념대국을 통해 한국 바둑영재들의 실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천년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수려한 합천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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