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셀레나 고메즈 SNS) |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도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지나치게 예뻐” “셀레나 민낯 초동안 인형인데” “화장 연한 게 더 낫다” “올킬이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전 남자친구였던 저스틴 비버와 재회해 데이트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