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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랜트베이스 현스크림, 키즈카페 릴리펏 입점… 오프라인 판매 시작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8-02-07 17:53

(사진제공=더플랜트베이스)

더플랜트베이스의 유아용 보습크림 ‘현스크림’이 키즈카페 릴리펏에서 정식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2017년 11월 출시된 현스크림은 19가지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고 EWG(미국 환경 단체 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의 원료만으로 만들어진 아기크림으로, 페녹시에탄올 파라벤류 무첨가 등 안전한 전성분과 강한 보습력,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크림이다.

또한 현스크림은 ‘1+1 기부’ 제품으로 고객이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는 미혼모 시설 및 아동 보호 시설에 기부되며 ‘좋은 크림을 세상에 많은 아기들과 나누고 싶다’는 취지로 판매되고 있다.

현재 현스크림은 릴리펏에 정식 입점하여 7개 지점에서 판매 중이며, 릴리펏의 수유실 및 화장실 등 매장 곳곳에 펌프용 테스터가 비치되어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해 볼 수 있다. 구입 가능한 점포는 릴리펏 올림픽공원점, 수서점, 한남점, 판교점, 송도점 등이다.

특히, 릴리펏 판매 시작 이벤트로 릴리펏에서 현스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에 한해 천연 코코넛원단의 마스크팩도 함께 증정된다.

한편, 식물추출물 브랜드 더플랜트베이스는 2005년 제품의 ‘전성분’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무렵부터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의 화장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다. 8개의 라인과 45개의 제품군을 전세계 10여개국 1,200여개가 넘는 매장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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