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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세종시, 도농복합도시 상징하는 '도도리파크' 조성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2월 09일 08시 24분

세종시가 조치원 청춘공원 내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도도리파크' 종합계획안.(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도시와 농촌 상생의 도농복합도시를 상징하는 '도도리파크' 조성 계획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살고 골고루 발전하는 균형잡힌 시정구현을 위해 시의 대표적인 과수인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이같은 계획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6차산업화 농촌테마공원 조성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으며 조치원 청춘공원조성 사업과도 관련돼 있다.

시는 24만여㎡(7만여평)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인 청춘공원 동남쪽 3만3000㎡(1만여평) 면적에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도도리(桃挑梨)'라는 이름은 이 일대에 복숭아와 배나무가 많은데 착안해 지은 것으로, 음악에서 일정 부분 되돌아가 연주하는 '도돌이표'를 연상해 '돌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담고 있다.

시는 이곳에 복숭아와 배를 주제로 과수체험장, 숲체험 어드벤쳐, 야외 BBQ장, 사계절 썰매장, 놀이터, 영화관, 주차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체험 휴양 관광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부 기본계획 검토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앞으로 공모사업 선정이 무난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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